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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남아 선호 비율이 1992년 58%에서 2024년 15%로 크게 줄었다.
갤럽 인터내셔널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 44개국 성인 4만 4783명을 대상으로 '아이를 한 명만 가질 수 있다면 어떤 성별을 원하느냐'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대부분 국가에서 '특별히 원하는 자녀 성별 없다'는 견해(65%)가 우세했다. ▲멕시코(84%), ▲조지아(82%), ▲덴마 대출규제 크·스웨덴(81%)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넘었다. 남아 선호 상위 5개국은 ▲인도, ▲필리핀, ▲에콰도르·중국, ▲영국으로 각각 39%, 35%, 24%, 21% 였다. 여아 선호 상위 5개국은 ▲한국, ▲일본·스페인·필리핀 ▲방글라데시로 각각 28%, 26%, 24%였다.
특히 44개국 중 5개 나라에서는 남·여아 선호 격차가 10 대부이자율 %포인트를 넘었다. ▲인도는 남아(39%: 여아 11%) 선호가 28%포인트 앞섰고, ▲방글라데시(6%:24%), ▲파키스탄(7%:23%), ▲한국(15%:28%), ▲일본(14%:26%)은 여아 선호가 12~18%포인트 많았다.
한국인은 전 연령대에서 자녀 성별 무관 견해가 우세한 가운데, 60대 이상에서만 남·여아(23%·20%) 선호 근로자의날금융권 가 비슷하고 50대 이하는 여아를 더 원했다. 성·연령별로 보면 특히 30·40대 여성의 여아 선호(40%대) 경향이 두드러졌다.
1992년(20세 이상 1,500명) 동일 질문에는 한국인의 58%가 아들, 10%가 딸을 택했고 32%가 성별 상관없다고 답했다. 당시 연령별 아들 선호 비율은 20대 42%, 30대 54%, 40대 65%, 연체자무직자대출 50대 이상 79%였다. 30여 년 전 20대는 2024년 대부분 50대가 됐고, 그들의 선호 자녀 성별은 남아 14%, 여아 28%, 무관 57%로 바뀌었다.
참고로, '결혼하면 아들이 꼭 있어야 한다'는 의견은 1995년(20세 이상 523명) 45%에서 2008년(19세 이상 534명) 24%로 줄었다.
한편, 통 서울8호선 계청에 따르면 1990~2023년 우리나라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는 1990년 116.5명(최고), 1992년 113.6명, 2000년 110.1명, 2005년 107.8명, 2008년 106.4명, 2023년 105.1명이다. 2000년까지 110명을 웃돌다가 2008년 이후로는 자연 성비 범위(103~107명)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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