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자신감, 비아그라가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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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6-01-08 10:18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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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자신감, 비아그라가 더해줍니다
사랑은 삶의 가장 큰 기쁨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사랑의 순간에서 자신감을 잃는다면 그 기쁨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아그라는 사랑의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강력한 도구로 많은 이들에게 선택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비아그라가 어떻게 사랑의 자신감을 높이는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구매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비아그라란 무엇인가요?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로, 주요 성분은 실데나필Sildenafil입니다. 이 약물은 음경의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증가시키고, 이를 통해 발기를 유도하고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비아그라의 주요 특징
빠른 효과: 복용 후 30~60분 내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단기 작용: 4~6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됩니다.
편리한 사용: 필요 시 복용하면 됩니다.
비아그라는 단순히 신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심리적인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2. 비아그라로 자신감을 되찾다
발기부전은 남성에게 신체적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큰 부담을 줍니다. 비아그라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시키고 사랑의 순간에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1 심리적 안정감 제공
비아그라는 신뢰할 수 있는 효과를 통해 사랑의 순간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을 줄여줍니다. 이는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만들어줍니다.
2 파트너와의 친밀감 강화
사랑의 순간에서 자신감은 관계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비아그라는 이런 자신감을 강화시켜 파트너와의 친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삶의 질 향상
발기부전은 단순한 성적 문제를 넘어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비아그라는 이를 개선하여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3. 비아그라의 올바른 사용법
비아그라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아래는 비아그라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복용 방법
복용 시점: 성관계 최소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세요.
적정 용량: 초보자는 50mg 용량이 적합하며, 필요에 따라 25mg 또는 100mg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공복 상태: 약물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사항
하루에 한 번만 복용하세요.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약물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 고혈압 등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세요.
4. 비아그라 구매 시 주의해야 할 점
비아그라는 전문 의약품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통해 구매해야 합니다. 특히 온라인 구매 시에는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안전한 구매를 위한 팁
공식 약국 이용: 인증된 온라인 약국이나 오프라인 약국에서 구매하세요.
처방전 확인: 비아그라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저가 제품 경계: 지나치게 저렴한 제품은 가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뷰 확인: 구매처의 리뷰와 평판을 철저히 확인하세요.
정품 비아그라는 효과적이고 안전하지만, 가짜 제품은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5. 비아그라의 긍정적인 효과
비아그라는 단순히 신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약물이 아닙니다. 삶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신체적 자신감 회복: 발기부전으로 잃었던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와의 관계 개선: 성적 만족도를 높여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합니다.
심리적 안정감: 사랑의 순간에서 불안을 줄이고 긍정적인 감정을 증가시킵니다.
결론
사랑의 자신감은 모든 관계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비아그라는 신체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제공하여 사랑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한 구매를 통해 비아그라의 혜택을 최대한 누리세요. 사랑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비아그라와 함께 그 소중한 시간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보세요.
기자 admin@seastorygame.top
[뉴스투데이]
■ 방송 : MBC 뉴스투데이 (월~금 오전 06:00, 토 오전 07:00) ■ 진행 : 손령 ■ 대담자 : 신정환 한국외대 중남미 연구소장
손령>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감행한 군사 작전으로 앞으로 국제 질서는 약육강식의 세계가 될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신정환 한국외대 중남미 연구소장에게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신정환> 예 안녕하십니까.
황금성릴게임사이트 손령>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게 마약 밀매에 가담했다는 게 공식적인 입장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석유 때문이다. 이렇게 분석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실체가 어떤 겁니까?
신정환> 그렇습니다. 일단 미국 법무부가 기소장에 적시한 마두로 대통령의 혐의는 크게 네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마약 밀매 또 하나는 코카 야마토게임연타 인의 미국 반출이죠. 그다음에 또 하나는 불법 무기 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인권 탄압이라든지 부패라든지 이제 그런 걸 하고 있는데 미국으로서는 이제 기소장에 여러 가지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마는 이제 이것이 과연 유죄로 입증될지는 이제 재판을 지켜봐야 되겠죠. 그러나 그 모든 걸 차치하고 그 뒤에는 석유가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황금성게임다운로드손령> 기소장에 4가지 혐의가 적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게 다 인정을 한다고 해도 다른 나라 국가의 지도자를 미국이 체포해 오는 것이 미국 국내법 그리고 국제법에 용인이 되는 건지 좀 궁금한데요.
신정환> 물론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됩니다. 원래 국제법의 기본 조건이라는 것이 국가 주권을 존중하는 것이고 더군다나 국가원수는 면책의 특 릴게임몰 권까지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만일 타국 영토 내에서 무력을 사용한다면은 그 자체로서 유엔 헌장 제2조 4항일 겁니다. 유엔 헌장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여기에 대해서 아니다. 국제법을 위반한 게 아니다. 왜냐하면 마두로 대통령은 마약 밀매 혐의로 미국 사법 당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사람이고 그리고 현상금 5천 메이저릴게임사이트 만 달러가 달린 도피범이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리고 또 일각에서는 1989년도에 미국이 파나마의 실권자였던 노리에가 장군을 체포해가지고 미국에서 재판을 받게 한 그 전례도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리에가 장군하고는 좀 케이스가 다릅니다. 왜냐하면 노리에가 장군은 군의 실권자였지만 국가원수 대통령은 아니었거든요.
손령> 만약에 국제사법재판소가 국제법 위반이라고 결정을 한다면 이거 좀 강제력을 행사할 수가 있나요?
신정환> 그런데 불행히도 국제사법재판소는요 그냥 판단하는 기관이지 집행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그래서 판단하지만 집행하지 못한다. 그래서 군사력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만약에 강제력을 사용한다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UN의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해서 하는 겁니다. 근데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이 또 미국이잖아요.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은 그것도 불가능하죠.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미국의 어떤 제재를 가하는 것은 힘들 것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손령> 마두로 대통령이 그렇다고 베네수엘라 내부에서 이렇게 마냥 지지를 받았던 인물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내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신정환> 사실 마두로 대통령도 잘한 건 없습니다. 왜냐하면 마두로 대통령도 최근 들어서 거의 독재자 이미지를 구축했고요.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비난 또는 비판의 여론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경제 파탄 그래서 국민을 극빈의 상태로 몰고 간 것 그것은 이제 재정 확대를 통해서 통화 정책을 실패한 그래서 아주 극단적인 인플레이션을 야기한 그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부정선거 2024년 4월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는데 사실상 출구조사에서 야당 후보에 비해서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까보니까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거둔 거 한 9% 차이 났는데 그래서 이건 국제사회에서 명백한 부정선거라고 얘기를 하고 있죠. 세 번째가 이제 독재입니다. 즉 인권 유린 사람을 체포하고 고문하고 성폭행하고 이런 그래서 그러한 세 가지 요인 때문에 마두로 대통령도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가지고 있던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마두로의 체포에 대해서도 국민 여론이 굉장히 많이 갈리더라고요.
손령> 어느 정도로 갈리나요?
신정환> 일단은 여기에 대해서 저항하는 층이 있습니다. 저항하는 층은 물론 기득권층인데 또 흥미로운 것은 기득권층 못지않게 그동안 베네수엘라 포퓰리즘 정책 그리고 과도한 복지 정책의 수혜자가 되었던 약 인구 한 20% 정도의 인구가 있습니다. 하층이죠.
손령> 궁금한 게 이제 찬성하고 반대하는 측의 비율이 궁금하거든요.
신정환> 비율은 지금 나온 것은 없는데 지금 추정하기가 힘든데 그 주된 세력은 뭐냐 하면은 제가 이제 말씀드렸듯이 복지 정책의 수혜자 그다음에 이제 마두로 대통령의 체포를 찬성하는 측은 지금 현재 베네수엘라에 한 800만 명 정도의 망명객이 있다고 추정되거든요. 이제 그 사람들은 주로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환영하고 있겠죠. 근데 그 사람들 중에서도 또 재미있는 건 뭐냐 하면은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은 환영한다. 그러나 미국이 개입해서 한 것은 이거는 잘못된 일이다 또 그런 태도를 보입니다. 그래서 이게 참 굉장히 많이 좀 복잡하게 섞여 있는 구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손령> 얼마 전에 국민의힘이 우리나라가 베네수엘라처럼 되고 있다 이렇게 논평을 해서 논란이 됐는데 중남미 전문가로서 동의하십니까?
신정환> 물론 아닙니다. 우리나라하고 베네수엘라하고 너무나 많이 다르죠. 베네수엘라는 특히 어떻게 보면 첫째는 마두로 정권이 아까 조금 아까 말씀드린 이유로 해서 정통성이 대단히 취약한 정권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경제 정책을 완전히 실패해서 국민을 파탄에 몰아넣은 그래서 국민의 60%가 극빈층입니다. 식량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또 민주주의 지수가 10점 만점에 2.25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전 세계 167개국 정도 중에서 민주주의 랭킹으로 치면 한 142등 정도, 근데 우리나라는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비교를 할 수 없고요.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느 나라든지 어떤 삼권분립 체제가 와해되는 그것이 민주주의 붕괴의 시발점이다. 그것은 우리가 항상 교훈으로 가지고 있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손령> 오히려 베네수엘라 대통령 영부인도 같이 체포가 됐는데 검찰총장 출신이었고 각종 가족 비리가 좀 있는 것 같고 그건 좀 비슷한 면이 좀 있는 것 같네요.
신정환> 그렇습니다. 예 실리아 플로레스 영부인인데 그분 자체도 정치인 출신이고요. 직업은 변호사지만. 흥미롭게도 마두로 대통령은 버스 운전 버스 기사 출신의 노조 운동을 했던 분이고 부인 영부인은 변호사 출신의 엘리트고 또 많은 정치적인 요직을 거친 국회의장도 거친 분입니다. 그런데 굉장히 별명이 강철 여인이라고 할 정도로 어떤 이념적으로는 오히려 마두로 대통령보다 더 세다. 그래서 뭐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영부인은 브레인이고 마드로는 브로운이다. 브로운이라는 것은 육체적인 미는 갖고 있는데 어떤 그 머리는 쓸 줄 모르는 그런 조금 비하는 의미가 있는데 그 정도로 이 영부인의 역할이 대단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손령> 그래서 사실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건 우리나라한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게 좀 궁금하거든요.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신정환> 사실 우리나라는 베네수엘라가 특정한 이해관계를 가진 나라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주요한 원유 수입국도 아니고 다만 걱정되는 것은 트럼프가 이 서반구에 대한 이 웨스턴 헤미스피어라고 하는 그 아메리카 대륙 전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한다면은 그 반대로 오히려 중국이나 러시아와 같은 동반구에 있는 강대국으로 하여금 동반구에 있는 나라들에 대한 침략이라든지 지도자 납치라든지 심지어 그런 권리도 또 면죄부를 주는 효과를 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건 세계 정세적으로 볼 때는 우리나라를 떠나서 세계 정세가 대단히 불안하게 할 수 있는 요인이 됐다 그래서 굉장히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손령> 알겠습니다. 오늘은 시간 관계상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정환> 네 감사합니다.
# <투데이 모닝콜> 인터뷰 전문은 MBC뉴스 홈페이지(imnews.imbc.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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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2004_37012.html
■ 방송 : MBC 뉴스투데이 (월~금 오전 06:00, 토 오전 07:00) ■ 진행 : 손령 ■ 대담자 : 신정환 한국외대 중남미 연구소장
손령>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감행한 군사 작전으로 앞으로 국제 질서는 약육강식의 세계가 될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신정환 한국외대 중남미 연구소장에게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신정환> 예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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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그렇습니다. 일단 미국 법무부가 기소장에 적시한 마두로 대통령의 혐의는 크게 네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마약 밀매 또 하나는 코카 야마토게임연타 인의 미국 반출이죠. 그다음에 또 하나는 불법 무기 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인권 탄압이라든지 부패라든지 이제 그런 걸 하고 있는데 미국으로서는 이제 기소장에 여러 가지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마는 이제 이것이 과연 유죄로 입증될지는 이제 재판을 지켜봐야 되겠죠. 그러나 그 모든 걸 차치하고 그 뒤에는 석유가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황금성게임다운로드손령> 기소장에 4가지 혐의가 적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게 다 인정을 한다고 해도 다른 나라 국가의 지도자를 미국이 체포해 오는 것이 미국 국내법 그리고 국제법에 용인이 되는 건지 좀 궁금한데요.
신정환> 물론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됩니다. 원래 국제법의 기본 조건이라는 것이 국가 주권을 존중하는 것이고 더군다나 국가원수는 면책의 특 릴게임몰 권까지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만일 타국 영토 내에서 무력을 사용한다면은 그 자체로서 유엔 헌장 제2조 4항일 겁니다. 유엔 헌장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여기에 대해서 아니다. 국제법을 위반한 게 아니다. 왜냐하면 마두로 대통령은 마약 밀매 혐의로 미국 사법 당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사람이고 그리고 현상금 5천 메이저릴게임사이트 만 달러가 달린 도피범이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리고 또 일각에서는 1989년도에 미국이 파나마의 실권자였던 노리에가 장군을 체포해가지고 미국에서 재판을 받게 한 그 전례도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리에가 장군하고는 좀 케이스가 다릅니다. 왜냐하면 노리에가 장군은 군의 실권자였지만 국가원수 대통령은 아니었거든요.
손령> 만약에 국제사법재판소가 국제법 위반이라고 결정을 한다면 이거 좀 강제력을 행사할 수가 있나요?
신정환> 그런데 불행히도 국제사법재판소는요 그냥 판단하는 기관이지 집행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그래서 판단하지만 집행하지 못한다. 그래서 군사력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만약에 강제력을 사용한다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UN의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해서 하는 겁니다. 근데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이 또 미국이잖아요.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은 그것도 불가능하죠.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미국의 어떤 제재를 가하는 것은 힘들 것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손령> 마두로 대통령이 그렇다고 베네수엘라 내부에서 이렇게 마냥 지지를 받았던 인물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내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신정환> 사실 마두로 대통령도 잘한 건 없습니다. 왜냐하면 마두로 대통령도 최근 들어서 거의 독재자 이미지를 구축했고요.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비난 또는 비판의 여론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경제 파탄 그래서 국민을 극빈의 상태로 몰고 간 것 그것은 이제 재정 확대를 통해서 통화 정책을 실패한 그래서 아주 극단적인 인플레이션을 야기한 그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부정선거 2024년 4월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는데 사실상 출구조사에서 야당 후보에 비해서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까보니까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거둔 거 한 9% 차이 났는데 그래서 이건 국제사회에서 명백한 부정선거라고 얘기를 하고 있죠. 세 번째가 이제 독재입니다. 즉 인권 유린 사람을 체포하고 고문하고 성폭행하고 이런 그래서 그러한 세 가지 요인 때문에 마두로 대통령도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가지고 있던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마두로의 체포에 대해서도 국민 여론이 굉장히 많이 갈리더라고요.
손령> 어느 정도로 갈리나요?
신정환> 일단은 여기에 대해서 저항하는 층이 있습니다. 저항하는 층은 물론 기득권층인데 또 흥미로운 것은 기득권층 못지않게 그동안 베네수엘라 포퓰리즘 정책 그리고 과도한 복지 정책의 수혜자가 되었던 약 인구 한 20% 정도의 인구가 있습니다. 하층이죠.
손령> 궁금한 게 이제 찬성하고 반대하는 측의 비율이 궁금하거든요.
신정환> 비율은 지금 나온 것은 없는데 지금 추정하기가 힘든데 그 주된 세력은 뭐냐 하면은 제가 이제 말씀드렸듯이 복지 정책의 수혜자 그다음에 이제 마두로 대통령의 체포를 찬성하는 측은 지금 현재 베네수엘라에 한 800만 명 정도의 망명객이 있다고 추정되거든요. 이제 그 사람들은 주로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환영하고 있겠죠. 근데 그 사람들 중에서도 또 재미있는 건 뭐냐 하면은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은 환영한다. 그러나 미국이 개입해서 한 것은 이거는 잘못된 일이다 또 그런 태도를 보입니다. 그래서 이게 참 굉장히 많이 좀 복잡하게 섞여 있는 구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손령> 얼마 전에 국민의힘이 우리나라가 베네수엘라처럼 되고 있다 이렇게 논평을 해서 논란이 됐는데 중남미 전문가로서 동의하십니까?
신정환> 물론 아닙니다. 우리나라하고 베네수엘라하고 너무나 많이 다르죠. 베네수엘라는 특히 어떻게 보면 첫째는 마두로 정권이 아까 조금 아까 말씀드린 이유로 해서 정통성이 대단히 취약한 정권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경제 정책을 완전히 실패해서 국민을 파탄에 몰아넣은 그래서 국민의 60%가 극빈층입니다. 식량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또 민주주의 지수가 10점 만점에 2.25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전 세계 167개국 정도 중에서 민주주의 랭킹으로 치면 한 142등 정도, 근데 우리나라는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비교를 할 수 없고요.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느 나라든지 어떤 삼권분립 체제가 와해되는 그것이 민주주의 붕괴의 시발점이다. 그것은 우리가 항상 교훈으로 가지고 있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손령> 오히려 베네수엘라 대통령 영부인도 같이 체포가 됐는데 검찰총장 출신이었고 각종 가족 비리가 좀 있는 것 같고 그건 좀 비슷한 면이 좀 있는 것 같네요.
신정환> 그렇습니다. 예 실리아 플로레스 영부인인데 그분 자체도 정치인 출신이고요. 직업은 변호사지만. 흥미롭게도 마두로 대통령은 버스 운전 버스 기사 출신의 노조 운동을 했던 분이고 부인 영부인은 변호사 출신의 엘리트고 또 많은 정치적인 요직을 거친 국회의장도 거친 분입니다. 그런데 굉장히 별명이 강철 여인이라고 할 정도로 어떤 이념적으로는 오히려 마두로 대통령보다 더 세다. 그래서 뭐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영부인은 브레인이고 마드로는 브로운이다. 브로운이라는 것은 육체적인 미는 갖고 있는데 어떤 그 머리는 쓸 줄 모르는 그런 조금 비하는 의미가 있는데 그 정도로 이 영부인의 역할이 대단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손령> 그래서 사실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건 우리나라한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게 좀 궁금하거든요.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신정환> 사실 우리나라는 베네수엘라가 특정한 이해관계를 가진 나라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주요한 원유 수입국도 아니고 다만 걱정되는 것은 트럼프가 이 서반구에 대한 이 웨스턴 헤미스피어라고 하는 그 아메리카 대륙 전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한다면은 그 반대로 오히려 중국이나 러시아와 같은 동반구에 있는 강대국으로 하여금 동반구에 있는 나라들에 대한 침략이라든지 지도자 납치라든지 심지어 그런 권리도 또 면죄부를 주는 효과를 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건 세계 정세적으로 볼 때는 우리나라를 떠나서 세계 정세가 대단히 불안하게 할 수 있는 요인이 됐다 그래서 굉장히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손령> 알겠습니다. 오늘은 시간 관계상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정환>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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