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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제3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이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두겸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두겸 울산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울산사진공동취재단
"울산은 지방자치의 힘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인공지능(AI) 수도'로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제조혁신을 일으켜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중심 역할을 하겠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릴게임손오공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등 정부와 전국 자치단체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내 최대 지역정책 박람회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개막식에서 이 같이 선언했다.
김 시장은 이날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와 제조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수도'를 넘어 'AI 수도'로 알라딘릴게임 나아가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울산은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지방자치와 함께 성장했고 대한민국의 경제지표와 엔진 역할을 다해 왔으나, 수도권 쏠림현상과 인구감소로 모든 지방 도시와 함께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다"라며 "전통 제조업의 인력난, 원가 상승, 글로벌 공급 과잉 등으로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바다이야기게임기 그러면서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울산은 대한민국 제조 AI 수도 전환에 온 힘을 쏟고 있다"라며 "울산은 지난 60년 간의 제조기술 데이터가 축적돼 있고 AI 확산에 꼭 필요한 에너지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데이터·에너지·인재의 삼박자를 갖고 있는 울산이 대한민국 AI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시장은 황금성사이트 또 울산은 산업과 AI뿐 아니라, 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국에 소개했다.
그는 "도시 중심에 흐르는 태화강은 국가정원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고, 여기에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세계명문대 조정경기대회 유치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 사계절 아름다운 영남알프스와 푸른 동해의 대왕암,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 등 문화·자연·여가 분야에서도 매력적인 잠재력이 있는 도시"라고 말했다.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제3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이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김두겸울산시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울산사진공동취재단
김민석 국무총리는 "행사가 울산에 열려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산업화의 심장이었고, 이제 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라면서 "지방재정, 주민자치, 자치입법 등 지방정부의 실질적 자치권을 대폭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대한민국은 수도권 과밀과 지역 소멸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수도권은 혼잡과 과밀로 경쟁력을 잃어가고, 지방은 청년이 떠나가며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라며 "'5극 3특'을 중심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겠다는 것이 국가 대전환 구상"이라고 말했다.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울산시가 함께 개최한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앙부처와 전국 17개 시도, 공공기관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K-BALANCE 2025'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지역 특색을 살린 새로운 균형성장의 비전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각종 콘퍼런스와 정책·학술회의에선 정부와 지자체, 전문가들이 미래 지역 정책을 논의하고, 366개 전시 부스에선 정부부처와 전국 시도 및 교육청 등 기관별 균형성장 성과와 주요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울산시는 '대한민국 AI 수도'를 주제로 한 개최지관 운영을 통해 AI 울산의 미래를 선보인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비철금속 등 4대 주력산업과 수소·해상풍력·이차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의 AI 활용과 확산 사례를 소개하고, 울산 AI 데이터센터, 소버린 AI 집적단지, 수중데이터센터 조성 등 관련 산업과 정책을 알린다.
이 밖에도 울산 특색을 담은 체험·판매 행사, 청년 예술인 공연, 푸드 트럭 등 울산 스토리 마당과 축구, 농구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울산 스포츠 챌린지'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김준형 기자 jun@iusm.co.kr 기자 admin@slotmega.info
"울산은 지방자치의 힘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인공지능(AI) 수도'로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제조혁신을 일으켜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중심 역할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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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울산은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지방자치와 함께 성장했고 대한민국의 경제지표와 엔진 역할을 다해 왔으나, 수도권 쏠림현상과 인구감소로 모든 지방 도시와 함께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다"라며 "전통 제조업의 인력난, 원가 상승, 글로벌 공급 과잉 등으로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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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도시 중심에 흐르는 태화강은 국가정원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고, 여기에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세계명문대 조정경기대회 유치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 사계절 아름다운 영남알프스와 푸른 동해의 대왕암,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 등 문화·자연·여가 분야에서도 매력적인 잠재력이 있는 도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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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행사가 울산에 열려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산업화의 심장이었고, 이제 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라면서 "지방재정, 주민자치, 자치입법 등 지방정부의 실질적 자치권을 대폭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대한민국은 수도권 과밀과 지역 소멸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수도권은 혼잡과 과밀로 경쟁력을 잃어가고, 지방은 청년이 떠나가며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라며 "'5극 3특'을 중심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겠다는 것이 국가 대전환 구상"이라고 말했다.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울산시가 함께 개최한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앙부처와 전국 17개 시도, 공공기관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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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콘퍼런스와 정책·학술회의에선 정부와 지자체, 전문가들이 미래 지역 정책을 논의하고, 366개 전시 부스에선 정부부처와 전국 시도 및 교육청 등 기관별 균형성장 성과와 주요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울산시는 '대한민국 AI 수도'를 주제로 한 개최지관 운영을 통해 AI 울산의 미래를 선보인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비철금속 등 4대 주력산업과 수소·해상풍력·이차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의 AI 활용과 확산 사례를 소개하고, 울산 AI 데이터센터, 소버린 AI 집적단지, 수중데이터센터 조성 등 관련 산업과 정책을 알린다.
이 밖에도 울산 특색을 담은 체험·판매 행사, 청년 예술인 공연, 푸드 트럭 등 울산 스토리 마당과 축구, 농구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울산 스포츠 챌린지'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김준형 기자 jun@iusm.co.kr 기자 admin@slotmega.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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